한양여자대학교 프리마켓 참여
학교에서 주최하는 프리마켓에 참여~
두번째 참여하는 프리마켓이였는데 처음 참여했을 때 보다 이것저것 준비해갔다.
석고방향제, 목걸이, 팔찌등을 준비~
동대문에서 직접 재료를 사와서 한땀한땀 제작~
나의 접수번호는 119
구경다니는데 셀러들이 번호가 특이하다며 ㅋㅋ
기온차가 심했지만 이날따라 햇빛이 뜨거웠다 ㅜㅠ
양산을 가지고 가서 다행이였지만 친구들이 안쓰럽다며 찰칵 ㅋㅋ
날짜 변경된게 제대로 홍보가 안되서그런지 판매자도 구경하는 사람도 잘 없어
판매실적은 영 좋지 않았다... ㅜㅜ
들고온 물건 그대로 다시 들고 갔다 ㅠ